2021 코나 N라인 가격 디자인 제원 성능

현대 코나 F/L 페이스리프트 N라인 더 뉴 코나 N라인 2021년형 출시

안녕하세요.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닥다이입니다.

현재 국내에 출시하고 있는 국산 소형 SUV의

최강자는 기아자동차의 셀토스죠.

그 셀토스의 경쟁 모델이 바로 코나입니다.

2021 코나가 페이스리프트 F/L 되어

2021 더 뉴 코나가 10월 15일 출시했습니다.

코나가 2017년 처음으로 출시 이후 처음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됐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링 차량은 2021 코나 N라인,

더 뉴 코나 N라인입니다.

처음 코나가 출시됐을 때 주간주행등과

전조등이 분리되어 전조등이 주간주행등보다

많이 아래로 내려가고 커다란 그릴로

날카롭게 완성했던 디자인은 처음에

어색했지만 이제는 자리 잡아 싼타페,

펠리세이드도 비슷한 디자인을 반영합니다.

 

더 뉴 코나 N라인은 이전 모델의 디자인에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실루엣으로 차의 볼륨감을 살리고 더 넓어진

스탠스와 안정적인 범퍼 디자인으로 단단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보닛

사이 예리한 모서리로 날렵해진 인상이 더해져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전달합니다.

코나 페이스리프트 N라인, 더 뉴 코나 N라인은 

한층 세련된 감성을 입힌 주간주행등,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진취적인 스키드 플레이트,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미래적인 느낌을 선사합니다.

프론트 범퍼의 양 모퉁이에 자리한 수직 구조의

에어 덕트는 공기 저항을 효과적으로 줄여줄 뿐

아니라 더 뉴 코나의 자신만만한 캐릭터를

시각적으로 강조한다고 합니다.

또한 코나 N Line은 스티어링과 서스펜션의

감도를 보다 역동적으로 튜닝하여 더욱 민첩하게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블랙 베젤 LED 헤드램프

N Line 전용 18인치 알로이 휠 (235/45R18)

 

2021 코나 N라인, 더 뉴 코나 N라인의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담아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강렬하게,

하이테크 감성으로 다듬어진 디테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전면부는 기존과 같이 선이 강렬한 DRL과

날카롭게 마무리된 후드, 강렬함이 느껴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등이 미래지향적입니다.

N Line 전용 메쉬 디자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에어커튼을 강조한 스포티한 범퍼 디자인이

적용되어 고성능 이미지가 한층 더 부각됩니다.

LED 헤드램프의 베젤에 블랙 컬러 포인트를

적용하여 고성능의 이미지를 세련되고 모던하게

연출합니다.

 

측면부는 40mm 길어진 전장으로 뚜렷한

존재감과 클래딩은 차의 앞뒤를 보호하듯

유기적으로 감싸줌과 동시에 더욱 날카롭고

조화로워진 앞면 디자인과 연결되면서

근육질 느낌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클래딩은 아이스하키 선수 보호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이전 모델에서도

반영되어 이어져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N Line 전용의 다이아몬드

컷 휠 디자인으로 강렬하고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후면부는 수평적 선이 강조된 테일 램프가

헤드램프 디자인의 아이덴티티를 이어받아

더 뉴 코나의 하이테크하고 미래적인 인상을

완성하고,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는

당당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2021 코나 N라인의 실내 디자인을 살펴보면,

드라이빙 감성을 자극하는 N 로고와 레드

컬러 포인트의 스포티한 디테일이 실내

공간을 특별하게 만들고 다이나믹한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실내는 기존 디자인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도록 센터패시아의

디테일을 다듬어 시각적으로 넓고 편안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더 넓어진

10.25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새롭게

적용된 실내 무드등으로 고급감을 선사합니다.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코나는

이전 모델 대비 길이는 40mm 길어졌고,

2열 공간은 13mm 늘어나 2열이 전보다 더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적재공간도 10L 증가했습니다.

 

2021 코나 N라인의 편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2. 2열 USB 충전 포트

3. 빌트인 캠

4. 개인화 프로필

5. 헤드업 디스플레이

6.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7.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8. ISG (공회전 제한장치)

9. 앞좌석 열선 / 통풍시트

 

2021 코나 N라인, 더 뉴 코나 N라인의

파워트레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7단 DCT

자동 변속기가 적용돼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 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2WD 험로 주행 모드와 패들 쉬프트가 적용돼

더 빠르고 강렬한 주행 퍼포먼스를 구현하여

더욱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윈드 노이즈와 로드 노이즈 개선을

통해 더욱 편안한 드라이빙을 제공합니다.

 

2021 코나 N라인, 더 뉴 코나 N라인의

안전 기능 및 주행 안전 보조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방 충돌 방지 보조 (FCA)

2. 차로 이탈 방지 보조 (LKA)

3. 운전자 주의 경고 (DAW)

  - 운전자의 피로/부주의 운전 패턴이

   감지되면 휴식을 권하는 팝업 메시지와

   경고음을 발생시켜 주의 환기 및

   운전자 휴식을 유도하는 시스템

3.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BCA)

  - 전방 카메라를 이용하여 전방 차선을

   인식하고 후측방 레이더를 이용하여

   자차의 후측방 영역을 감지하여 차로를

   이탈할 때 자차 후측방에 위치한 상대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위험

   판단에 따라 편제동 제어하여 충돌 회피를

   지원 또는 피해를 경감하는 시스템

4. 하이빔 보조 (HBA)

5. 차로 유지 보조 (LFA)

6. 고속도로 주행 보조 (HDA)

6.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SCC)

7.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RCCA)

  - 후진 출차와 같은 저속 후진 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해 주며, 경고 조건에서 충돌 위험

   발생 시 제동 제어를 통해 충돌 방지 보조

   및 사고를 저감

8.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PCA)

9. 후석 승객 알림

10. 주차 거리 경고 (전방)

 

2021 코나 N라인, 더 뉴 코나 N라인의

판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던 : 2460만 원

2. 인스퍼레이션 : 2814만 원

  - 사륜 구동은 위 가격 + 182만 원입니다.

2021 코나 N라인, 더 뉴 코나 N라인의

제원 및 성능은 아래 표를 참고 바랍니다.

2021 코나 하이브리드 가격 디자인 제원 성능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F/L 가격 디자인 제원 성능

더 뉴 코나	제원 및 성능
전장(mm)	4,205
전폭(mm)	1,800
전고(mm)	1,560
축거(mm)	2,600
무게(kg)	2WD : 1,370 4WD : 1,450
서스펜션(앞/뒤)	2WD : 맥퍼슨 스트럿 / 토션빔 4WD : 맥퍼슨 스트럿 / 멀티링크
엔진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
변속기	자동 7단 DCT
구동방식	전륜구동 사륜구동
배기량(CC)	1,598
최고 출력(hp)	198
최대 토크(kg.m)	27
최고 속도(km/h)	-
제로백(초)	-
연비(km/l)	2WD : 12.7 4WD : 11.6
가격(만 원)	모던 : 2,460 인스퍼레이션 : 2,814 사륜구동은 위 가격 +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