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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자 소식

테슬라 모델 S

by 닥다이 2020.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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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닥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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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3

안녕하세요.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닥다이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을 통보받고, 포스팅 의욕이 죽어갔지만, 그래도 힘을 내서 열심히 해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또 블로그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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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X

안녕하세요.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닥다이입니다. https://yj-forever.tistory.com/57 테슬라 모델 S 안녕하세요.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닥다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포스팅하고 싶었던, 테슬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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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Y

안녕하세요.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닥다이입니다. 오늘은 테슬라 모델 시리즈 S, E, X, Y에서 테슬라 모델 Y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그동안 포스팅한 테슬라 모델 S, 3, X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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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동안 포스팅하고 싶었던,
테슬라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그중에서 테슬라 모델 SEXY에서

S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테슬라 모델 S를 포스팅 하기에는
출시되고 많은 시간이 지났죠.

테슬라 요즘 전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고, 
잘 팔리고, 주가 높은 자동차입니다.

테슬라 모델 S, 테슬라에서 가장 먼저 
판매 시작한 전기차입니다.

제 드림카가 테슬라 모델 S와,
테슬라 모델 X입니다.
10년 후에 둘 중 하나를
와이프가 사준다고 했습니다.

현존하는 전기차 중에 테슬라 모델 S에
비교할 수 있는 고성능 전기차는 없죠.
테슬라가 최강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현재는 테슬라 모델 S가
후기형 모델이 적용된 상태이죠.
초기형 모델에서 약간의 디자인 변경이 있었는데,
후기형 모델이 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유려한 곡선 위주의 라인을 살린 디자인이 
바람의 저항을  덜 받게 주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5 도어 스포츠 세단 같은 디자인입니다.
포르셰 파나메라 같은 느낌을 준다고 하면
좀 과장이지만, 프레임리스 도어와 트렁크는
스포츠 세단과 같은 날렵한 이미지
한층 보탬이 되어주죠.

스마트키를 가지고, 차에 가까이 가면
문 손잡이가 나옵니다. 문 손잡이를 당기면
창문이 살짝 내려갔다가 차에 탑승하면 
창문이 다시 올라갑니다.

내부는 버튼은 비상등과 글로브 박스, 
윈도 버튼이 전부이고, 스타트 버튼도 없습니다. 
스타트 버튼이 없으면 어떻게 전원을 켤까요?
브레이크를 밟아 전원을 on 시킵니다.
대부분이 가죽으로 되어 있고, 대시보드, 
센터 콘솔, 도어트림은 카본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깔끔함 그 자체입니다.
어찌 보면 심심하다 할 수 있겠네요.

17인치 세로형 대형 디스플레이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OTA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아이폰과 같이 많은 기능을 업데이트 됩니다.

그 외에 테슬라의 유려한 곡선으로 인해

글래스 루프는 넓은 실내 공간을 극대화하고,

개방감까지 제공합니다.

테슬라 모델 S Long Range Performance
전동기(구동 방식) 전, 후륜 PMSRM(듀얼 모터 상시 4WD)
배터리 종류(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팩(100 kWh)
최고 출력(kW) 311 585
최대 토크(kg.m) 66 96.7
제로백(초) 3.8 2.6
최고 속도(km/l) 250 261
항속 거리(km)-한국 487 480
항속 거리(km)-미국 600 560
복합 전비(km/kWh) 4.3 4.2
전륜 서스펜션 / 후륜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장(mm) 4980
전폭(mm) 1964
전고(mm) 1440
축거(mm) 2960
공차 중량(kg) 2215 2241
트렁크 용량(l) 894
가격 11360 ~ 13246 만원 13860 ~ 15746 만원

후기형 모델로 변경되면서,
후륜 구동에서 듀얼 모터인 
4륜 구동으로 변경됐죠.
사용하는 모터는 3상 4극 AC 모터입니다.
회생제동과 드라이브 인버터가 장착되어 있고요.
배터리는 현재 75 kWH 
그리고 100 kWh인 리튬이온 배터리입니다.
한번 충전 시 약 590km 주행 가능하죠.
슈퍼차져를 이용하여 최대 120kW로 
충전 가능합니다.
제로백은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무려 2.6초입니다.

2.2톤에 달하는 중량의 차임에도

제로백이 3초가 안된다는 사실이

대단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최고 출력은 772마력에 달합니다.
최대 속도는 260km/h입니다.

 

그 외에는 크기는 국산 준대형 크기의 차량입니다.
포르셰에서 만든 전기차인 타이칸이 
테슬라 모델 S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지만, 
테슬라의 기록을 앞서 가지는 못하고 있죠.
테슬라의 위대함을 볼 수 있네요.

 

가격은 옵션에 따라 추가될 수 있습니다.

 

옵션에는 휠, 색상,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율주행 등이 있습니다.

테슬라의 대표적인 기능에는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이 있죠.
현존하는 자동차 중에 가장 자율주행 실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차선 끼어들기 기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8개의 카메라와 12개의 울트라 소닉 센서는 
360도를 인식하고, 주변 사물과

차량을 감지하여 완성에 가까운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 다른 기능으로, 상시 볼 수 있는 
광각 후방 카메라는  180도를 지원하여 
사이드 미러를 볼 필요가 없죠.

그리고, 앞뒤로 트렁크가 있어, 
많은 양의 짐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또, 메모리 서스펜션으로 다니는 길마다 
서스펜션 높이를 저장하면, 
자동으로 서스펜션이 조절됩니다.

단점이 없는 차는 없죠.
단점은, 외장의 단차나, 마감 품질이 
이 가격 차량에 비해서 
상당히 안 좋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가격에 비해 인테리어도 호불호가 많은 편이고,
운전 중에 터치스크린으로 모든 것을 
조작하기에는 불편합니다.

하지만 저는 단점이 단점같이 안 보이네요.
장점만 보이고, 보통 자동차보다
몇 년을 앞서가는 기술력은 정말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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